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 경쟁에 나선 전북자치도는 내년 2월 국내 후보 도시 결정을 앞두고 전북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했습니다. <br /> <br />위촉된 이들은 레슬링 전 국가대표인 유인탁 전 진천선수촌장을 비롯해 전북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 5명, 지난 파리올림픽 축구 주심으로 참가한 김유정 심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1913273666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